뱃사공 몰카논란, 던밀스아내 그리고 이하늘과 뱃사공

최근 던밀스의 아내가 

본인이 인스타그램에 밝혔던 피해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전 뱃사공과 던밀스의 아내가 잠깐 만났을 무렵

던밀스가 포함되어있던 카카오톡 방에 

노출이 있는 자는 사진을 올렸었고 

이는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것이었기에 

몰카가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이 사실을 던밀스의 아내는

던밀스와 교제하게 되면서 해당 카톡방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너무 힘들었을 당시에 

던밀스가 혼인신고를 하며 그녀를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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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5월16일 뱃사공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대표 이하늘은

뱃사공이 나쁜짓을 한 것은 맞지만

1년전 던밀스도 같이 있는 자리에서 사과와 함께

합의가 되었었던 부분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여기서 4~5번 사과를 한것은 사실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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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바퀴달린입에서 

뱃사공이 몇번 DM으로 여자를 만난적이 있다. 

연락을 한적이 있다 등의 발언을 한적이 있고 

이것이 DM으로 만나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게 느껴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뱃사공은 이를 인정하고 스스로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성실히 조사받고 추후 이런일이 없겠다고 언급하였으며 

 

또한 같은 카톡방에 있는 일원모두가 

이로인해 같이 욕을 먹게 되었는데 

블랭또한 그러한 사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떠한 비슷한 내용의 사진도 절대 없었던

개그톡방이라고 추가증언을 내놓았습니다. 

 

이번사건으로 불법동영상이나 돌려보는

그런 범죄자로 매도되는 상황이 슬프다는 의견을 비췄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뱃사공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리짓군즈의 음원발매도 무기한보류이며 

바퀴달린입의 출연또한 불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