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의무 해제, 일상회복 안착기 진입논의, 코로나19 비상대응100일 로드맵과제

 

윤석열정부의 11일 첫 출범이후 

코로나로부터 일상을 회복하는 안착기 진입 시점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감염병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조정되었고

현재는 실외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 상태로 

 

오는 25일 일상회복의 안착기 진입이 된다면

 

7일의 자가격리 의무 또한 권고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곧 실내마스크 해제 또한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차 코로나는 독감과 같은 감기증세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수는 3만8천여명으로 

7주연속 감속추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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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 과제를 논의하면서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장관은

중대본회의에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코로나 재유행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4차접종이 시행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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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중대본 총괄조정관의 발언을 요약하자면

 

첫째로 과학적 방역에 근거한 방역정책의 추친

둘째로는 어떤 상황에서는 지속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림

셋쨰로는 취약계층보호 및 당일치료제 발급과 패스트트랙 구축

넷째로 안전한 백신의 공급입니다. 

 

이처럼 코로나 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과제를 이행해 나가면서 

신뢰받는 방역당국이 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